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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획득
정부 지원사업 참여시 인센티브·등록료 감면 등 혜택
[ 2019년 07월 17일 10시 3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국콜마가 특허청으로부터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은 중소·중견기업 중에서 직무 수행 과정 중 개발한 발명에 대해 지원과 보상을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업을 심사,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기업 내 창조적인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은 특허청,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지원사업 참여 시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우선 심사 대상 자격이 주어진다. 또 심사 우대 가점 및 등록료 감면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한국콜마는 직원들의 창조적인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연구소 내 지식재산전담부서를 구성해 지식재산권 출원 및 창출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특허·실용신안·디자인에 대한 출원, 등록, 실시 등의 각 부문별 실적을 바탕으로 직무발명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 아래 한국콜마는 현재 특허∙실용 출원 538건 및 등록 295건, 디자인 출원 297건, 등록 203건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직무발명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연구개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러한 보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독자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융합∙혁신을 통한 차별화된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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