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퇴원 최대집 의협회장, 투쟁 복귀···"조직화 총력"
의료계 전(全) 직역과 만나 향후 방향 등 로드맵 공유
[ 2019년 07월 17일 17시 42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건강 이상으로 단식투쟁을 중단하고 입원치료를 받았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겸 의쟁투(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아침 이촌동 의협 비상천막본부에서 열린 제61차 상임이사회에서 투쟁을 위한 '조직화 총력전'을 선언했다.


이날 최 회장은 “의협 40대 집행부는 대한민국 의료제도의 누적된 모순과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 1년간, 의료계 각 직역 및 지역 의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에 주력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의쟁투가 출범했다. 저와 집행부의 단식은 투쟁의 첫 포문을 연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단식을 계기로 정부의 입장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론을 그렇지 못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최 회장은 “정부와 정치권에 의료계의 정당한 요구를 알리기 위해 생명을 구하는 의사이면서도 목숨을 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해 단식투쟁을 전개했으나 정부는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음을 거듭 확인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의협회장 출마 전부터 공약한 문재인케어 저지와 의료정상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정부가 정당한 분노를 과소평가하고 있으나 우리의 외침은 소리 없는 아우성이 아니라 거대한 물결이 되어 사회 곳곳에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의원회와 각 직역단체, 지역의사회 및 전문학회들과 직접 만나 구체적인 투쟁 로드맵을 설명하고 지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단식투쟁의 다음 단계로 조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이번 투쟁이 단순한 수가인상을 위한 생존투쟁이 아니라 의료전문가로서 자긍심을 회복하고 의사가 진정 의사답게 살아가기 위한 명예혁명이라는 점”이라며 “이 같은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회원들을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최대집 의협회장 “사즉생 각오로 투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