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대대적 '청소년 당(糖) 섭취 줄이기' 캠페인
미국 블룸버그자선재단 등 공동 추진, 이달 22일시내버스 광고 시작
[ 2019년 07월 23일 09시 15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 당류 섭취 및 비만율 증가 추세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 공공보건기관인 미국 블룸버그자선재단, Vital Strategies와 함께 ‘청소년 비만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청소년 당류 섭취 저감을 위해 ‘우리 아이가 하루에 설탕을 이렇게 많이 먹었어?’, ‘아이들이 먹는 간식에 이렇게 많은 설탕이’ 등을 주제로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는 22일부터 시내버스 광고를 중심으로 청소년 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효과적인 캠페인을 위해 시민, 청소년 대상 사전 설문조사‧FGI 실시한 결과를 반영한 이미지를 기획했다.
 
서울시 SNS 등을 활용해 온라인에서도 청소년, 학부모, 시민들에게 당(糖) 섭취 경각심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12~18세)의 하루 평균 당 섭취량(80.8g)은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다. 가공식품을 통한 청소년 당 섭취량은(58.9g)은 WHO 권고량(약50g)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 중 음료류를 통한 당류 섭취량이 가장 높고, 이 중 탄산음료류가 당류 섭취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서울시 청소년 식생활 행태를 분석한 결과, 주 3회 이상 단맛음료와 탄산음료 섭취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비만율 또한 2007년 5.6%에서 2018년 10.1%로 두배정도 높아진 실정이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블룸버그자선재단, Vital Strategies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당 섭취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실제 섭취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비만예방 캠페인을 다각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울시 청소년 비만예방 캠페인 이미지 기획 및 운영 사례는 ‘세계 지방정부 건강도시 협의체’ 가입 54개 도시에 소개될 예정이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