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청년 암환자 사회복귀·자립 돕는 ‘리부트’ 지원자 모집
한국BMS, 8월18일까지 진행···전문가 심사 통해 10명 선정
[ 2019년 07월 29일 16시 01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한국BMS제약(대표 김진영)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진행하는 청년 암환자 사회 복귀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가 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리부트는 암 투병과 치료로 학업 및 사회와 단절을 경험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한국BMS제약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리부트는 사내 봉사활동 팀 H2O(Hearts & Hands as One)의 주도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과 회사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이번 리부트 2기 모집은 암 진단 후 치료를 받고 관해(완치) 판정을 받은 만 19~39세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7월 23일(화)부터 8월 18일(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선정한다.
 
리부트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된 10명의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교육 및 문화 정서 지원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작년 리부트 1기에 모집된 10명의 청년들은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 과정, 플로리스트 자격과정, 대학 전공 학업을 위한 장비와 서적 구매 등 계획을 실현했다.
 
한국BMS제약 김진영 대표는 “치료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투병 이후 삶을 이어가는 데 있어 암 경험자들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2030세대 청년 암환자들은 투병 이후 진로, 결혼, 육아 등 중요한 생애 과제에 직면하는 시기임에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은 찾기 힘들다”며 “리부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암환자들이 학업과 경력 단절을 딛고 가족과 사회 속으로 당당히 걸어갈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