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NMC·부산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46곳 청렴도 조사
권익위, 내달부터 재직·업무관계자 등 대상 설문조사 시작
[ 2019년 07월 30일 12시 0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내달부터 ‘2019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의료계에서는 국립대병원 등 16곳과 의료원 30곳 등 총 46곳이 대상인데, 지난해 청렴도 조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NMC)·부산대병원 등이 2년 연속 꼴지를 기록한 바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설문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공의료기관에 재직 중인 직원, 공공의료기관 관련 전문가 및 업무 종사자 등이다.
 
권익위는 공공의료기관의 청렴도를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응답자 입장에서 유사하게 인식될 가능성이 있는 설문 항목을 통합·조정했다.
 
또 청렴도에 감점으로 반영되는 부패사건에 대해 사건 발생 시점에 따라 감정의 반영 비중을 차등 적용해 감점기준을 합리화하는 등 개선했다. 특히 정부 혁신정책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공무원이 소극행정으로 징계를 받은 경우 해당 기관의 청렴도에 반영된다.
 
소극행정이란 공무원의 부작위 또는 직무태만으로 인해 국민 권익이 침해당하거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손실을 발생시키는 업무행태를 뜻한다.
 
권익위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공공의료기관의 청렴도 산정을 위한 설문조사와 부패사건 데이터 분석을 마치고, 12월에 개별 기관의 청렴도 결과를 기관유형별 등급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청렴도 조사에서는 NMC·부산대병원 등 성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당 의료기관은 앞서 2년 연속으로 최저등급인 ‘5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전남대병원·전북대병원 등은 지난해 청렴도 조사에서 2017년 보다 1등급 하락해 5등급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6개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7.51점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8.12점과 비교했을 때 저조했다. 영역별로는 의약품·의료기기 구매(8.25점), 환자진료(7.56점), 내부업무(7.34점), 조직문화(7.21점), 부패방지제도(6.29점) 등으로, 특히 내부 부문이 취약했다.
 
이 때문에 기관 운영 투명성과 청탁금지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통한 리베이트 관행 개선 등이 제기된 바 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산대·경북대·경상대 등 청렴도 최하위 병원 ‘고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