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올바이오, 상반기 영업익 최대 실적···408% 증가 96억
[ 2019년 07월 30일 15시 3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2분기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는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017년 라이선스 아웃한 바이오신약의 마일스톤 기술료 유입과 의약품 판매 매출구조 개선의 효과로 사상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8억원,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336% 증가했으며,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543억원, 영업이익은 408% 증가한 9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분기 및 반기 기준 각각 23.5%와 17.6%를 달성하며 수익성이 대폭 향상됐다.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2017년에 라이선스 아웃한 두 건의 바이오신약 글로벌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돼 마일스톤 기술료가 추가로 유입된 것과 의약품 판매 매출구조 개선에 의한 수익성 상승 때문이다.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판매에 있어서도 한올바이오파마는 매출구조 개선 노력의 결과로 매출 증가율을 훨씬 상회하는 영업이익 증가를 달성했다.

주요제품인 엘리가드, 바이오탑, 알파본 등의 매출이 두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의약품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하반기 및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HL161의 중국 임상 2상이 하반기에 계획돼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대표는 “의약품 매출구조 개선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가운데 혁신 R&D를 통한 도약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HL161과 HL036 외에 면역항암항체 등 추가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해 안정성과 혁신성을 균형있게 갖춘 글로벌 강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