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삭센다 돌풍···비만약 1위 일동 '벨빅' 타격
[ 2019년 08월 02일 18시 4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 열풍'이 거센 것으로 파악. 식약처가 최근 발표한 '2018년 국내 의약품 생산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삭센다는 전년 대비 높은 수입실적 증가율을 기록, 2017년 30만 달러(30위)에서 2018년 3074만달러를 기록하며 14위로 수직 상승.

의약품 매출 데이터 아이큐비아에서도 삭센다는 지난해 75억3100만원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 기간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리딩품목인 일동제약 '벨빅'은 98억 4600만원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매출이 전년대비 19.4% 줄었는데 삭센다 여파가 적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기. 광동제약이 야심차게 내놓은 '콘트라브'는 42억800만원의 실적을 올리며 3위에 머물러.

게다가 최근 알보젠코리아의 '큐시미아'가 식약처로부터 국내 판매 허가를 받으며 비만치료제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 체중감량 효과가 뛰어나지만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는 측면이 시장 안착의 변수로 작용할 예정. 제약업계 관계자는 "살 빠지는 약으로 삭센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주사제이기 때문에 경구제인 벨빅을 추월할 수 있을지는 올 한해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