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휴온스,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 기대감
[ 2019년 08월 08일 15시 5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의 적응증을 치료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주)’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목적은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상지근육 경직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휴온스글로벌은 미용영역뿐만 아니라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치료영역에서 적응증을 빠르게 획득함으로써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현재 미용영역 적응증 추가를 위해 진행 중인 ‘눈가 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3상이 올해 종료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본격적으로 치료영역에 진출하기 위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 받았으며, 오는 2021년 본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약 5조원 규모로, 주름 개선으로 대표되는 미용영역과 눈꺼풀 경련, 사시증, 다한증, 뇌졸중 후 근육강직 등의 치료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특히 치료영역은 국내에서는 아직 시장이 작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미국 등 세계 시장에서는 매출 절반 이상이 치료영역에서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리즈톡스’의 치료영역 적응증 획득 시 국내를 비롯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완섭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눈가주름 개선 임상 3상과 이번에 승인 받은 상지근육 경직 치료 임상 1상 모두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 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에 대해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을 획득했으며, 오는 2020년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현재 ‘눈가주름 개선’에 대한 국내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치료 영역에서는 ‘상지근육 경직 치료’ 임상 1상 IND 승인을 기점으로, 추가 적응증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