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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무사회 "10월 23일 1만명 연가투쟁 총력”
"중앙회, 법정단체 내용 담은 의료법 개정안 통과 총력"
[ 2019년 08월 14일 12시 18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서울시간무사회)는 지난 13일 서울시회 3층 교육장에서 제1차 비생대책회의를 열고 “10월 23일 1만 연가투쟁에 총력을 쏟을 것을 다짐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상대책회의에는 서울시회 구조직 및 병의원 대표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무사 중앙회 법정단체化 관련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투쟁 및 추진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연가투쟁 구호, 경과보고, 성명서 발표 및 투쟁성금모금운동 등도 결의했다.
 
김지연 서울시회 공보이사는 성명서를 통해 “간호사 출신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은 국회의원 본분을 망각하고, 대한간호협회를 대변하고 옹호하는 편파적이고 비민주주의 정책을 중단하라”며 “서울시회는 중앙회 법정 단체가 되는 그 순간까지 사즉생 총 단결로 투쟁 선봉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곽지연 회장도 “간무사들은 보조 역할이 아닌 ‘간무사들의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만큼은 우리가 하나 돼, 의료법 개정안을 지켜내고 국회 통과를 관철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 이날 연가신청 서약서를 작성한 대표자들은 오는 10월 23일 1만 연가투쟁 결의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연가투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경숙 총무이사는 “우리 스스로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의료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 간무사에 대한 차별을 씻어버리자”고 강조했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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