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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안국건강이 추석을 맞아 민화 디자인의 ‘건강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특별한 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실용성과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올 추석에도 건강기능식품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전(全) 연령대를 위한 명절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안국건강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급스러운 민화 디자인으로 품격을 더한 ‘건강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건강 선물세트’는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과 건조한 눈∙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를 함유한 ‘안국 슈퍼비전’ ▲루테인 하루 섭취량을 컴팩트하게 담아 낸 ‘루테인 미니 100’ ▲건조효모에서 얻은 11가지 비타민 미네랄 원료를 함유한 ‘안심 멀티비타민미네랄’ ▲항산화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안심 비타민C’ 등 대표 제품 4종으로 구성됐다.
선물 박스는 물론 각 제품 패키지에도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연화∙마리골드∙양귀비∙모란 등 민화 작품들이 각각 디자인돼 한층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안국건강은 ‘건강 선물세트’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물세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 명절 활용도 높은 고급 용돈 봉투와 전용 쇼핑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선물과 함께 특별한 메시지 카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카드가 포함된 상품을 선택한 후 메시지란에 받는 이를 위한 내용을 남기면 카드로 제작해 동봉해서 전달된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의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추석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스페셜한 제품읈 기획했다”며 “이번에 선보인 ‘건강 선물세트’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루테인부터 건조한 눈∙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11가지 비타민 미네랄까지 모두 담아냈을 뿐 아니라, 품격있는 민화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까지 더해 의미있는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