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AED로 심정지 환자 구한 ‘14번째 하트가디언’ 시상식
라디안큐바이오 김범기 대표 "소생률, 선진국 수준 되도록 노력"
[ 2019년 08월 21일 10시 4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디안큐바이오는 지난 8월19일 서울 마포구 구민체육센터에서 ‘14번째 이 시대 영웅 하트가디언 시상식’을 진행했다.

라디안큐바이오는 자사 자동심장충격기(AED) 장비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의인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하트가디언상 수상자는 마포구 구민체육센터 시설 운영팀에 근무하는 김수열 팀장이다.


그는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민 체육센터 내 배드민턴 운동을 한 후 휴식 중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진 40대 남성회원을 라디안큐바이오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의식을 되돌렸다. 적절한 조치로 귀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김범기 라디안큐바이오 대표는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심정시 상태에서 귀한 생명을 살린 이 시대 영웅들이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기업과 공기업, 그리고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세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심정지 환자 3만명으로 선진국보다 생존율 낮아"


국내에서는 한해 약 3만명의 심 정지 환자가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중 병원 밖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가 왔을 때 생존율이 5%에 불과하다.

일정 규모의 사람들이 모인 곳에 자동심장 충격기(AED) 설치를 의무화한 미국(50%)과 일본(69%), 스웨덴(71%)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특히 119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일반인들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2.1%로 스웨덴(55%), 미국(31%), 일본(27%) 등 주요 국가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또 인구수 당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률도 주요 선진국 등과 비교해 10%에 미치지 못한다. 때문에 심정지 '골든타임'인 4분을 놓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선진국 대비 높은 실정이다.

이 때 AED는 심정지 상황에서도 적시에 사용할 경우 심정지로 인한 뇌사 상태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응급처치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라디안큐바이오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의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계획 중이며 향후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