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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K-Hospital Fair 전시부스 참가
[ 2019년 08월 24일 06시 0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에 ‘대장암 의료데이터 분석 지능형 소프트웨어(SW) 개발사업’ 성과물을 전시했다.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사업인 ‘닥터앤서’에 참여하는 22개 기관(9개병원, 13개기업)이 참가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닥터앤서 8개 사업 중 대장암 질환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천대 길병원은 대장암 질환 관리를 위한 임상데이터 기반의 대장암 위험 예측 SW와 내시경 영상 기반의 대장용종 분석 SW를 전시했다. 전시 중인 대장암 위험 예측 SW는 주식회사 피씨티, 내시경 영상 기반 대장용종 분석 SW는 주식회사 인피니트헬스케어와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현재 인허가 및 사업화를 위해 가천대 길병원 검진센터 및 내시경실에서 시범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형태의 대장암 예방과 진단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토탈케어 솔루션 SW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 중이다.

박동균 전산정보본부장(소화기내과)은 박람회 기간인 21일 마련된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에서 초청 강연했다.

박 본부장은 가천대 길병원의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의료 SW에 적용한 사례와 향후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mu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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