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 7명, 생애 첫 연구사업 선정
심정지 치료전략 개발 등 수행
[ 2019년 09월 01일 13시 25분 ]

죄측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권세원, 문형준, 박삼엘, 박상호, 황정아, 조인환, 오혁진 교수.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젊은 교수 7명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만 39세 이하의 전임교원)에게 연구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정착을 돕는 정부사업이다. 선정 교수들에게는 최대 3년간 연 3000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교수와 연구과제는 ▲슬관절 반월상연골 후방기시부 방사상 파열에 대한 새로운 봉합술기의 개발(정형외과 권세원) ▲비지도 학습 기술을 활용한 병원 밖 심정지 환자 발생 예측 모델과 심정지 치료 전략 개발(응급의학과 문형준)이 선정됐다.


또 ▲IgA 신장병에서 Selenium binding protein-1(SBP-1) 의존적 신장 손상 기전 연구(신장내과 박삼엘) ▲면역억제제 sirolimus와 항암제인 paclitaxel 방출형 풍선카테터의 동맥 평활근세포 과증식 억제 효과 연구(심장내과 박상호)도 동시에 수행된다.


▲3D 프린팅을 이용한 두개저 뇌 내시경 수술을 위한 약물 방출성 트로카의 개발(신경외과 오혁진) ▲중심 장액성 맥락망막병증 환자에서 microRNA 관련 진단적 바이오마커의 발굴(안과 조인환) ▲초음파 검사 영상을 이용 지방간과 간섬유화의 정량적 평가 딥러닝 모델 개발(영상의학과 황정아)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된다.
 

이문수 순천향대 천안병원장은 “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다양한 교육, 포상 등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교수들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