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출석하는 의사들
국회,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 포함 증인 11명 채택 합의
[ 2019년 09월 05일 12시 16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선 노환중 부산의료원장과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가 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들은 5일 국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노환중 의료원장 등 11명을 출석시키기로 합의했다.
 
청문회 증인 명단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장영표 단국의대 교수,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등 11명이다.
 
가족 관련 증인은 제외하기로 하면서 조 후보자의 모친과 부인, 딸, 조 후보자의 동생과 동생의 전처 등은 모두 증인에서 빠졌다.
 
또 막판 쟁점으로 떠오른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 역시 증인으로 부르지 않기로 했다.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은 부산대 의전원에 재학 중이던 조국 후보자 딸이 두 번 낙제를 했음에도 6학기 연속으로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노 원장은 조 후보자 딸에게 장학금을 주고, 조 후보자는 그 대가로 올 6월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되는데 힘을 써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장영표 단국의대 교수는 조 후보자 딸을 의학논문 제1저자로 올려준 사실이 드러나 홍역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고, 대한병리학회에서는 장영표 교수가 제출한 소명자료를 토대로 해당 논문에 대한 철회 및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노환중 의료원장과 장영표 교수는 현재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 '출국금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