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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지난 6일 2층 을지홀에서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부인종양 로봇수술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산부인과 하중규 교수는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하 교수는 '자궁 보존 단일공 로봇수술'을, 산부인과 김승현 교수는 '부인암 치료에서 로봇수술에 대한 로봇수술 치료사례'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중부권 최다 수술 실적도 보유하고 있는 을지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현재까지 전체 질환 약 900례의 수술 집도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고루 갖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인종양로봇수술센터장직을 맡고 있는 하중규 교수는 "지금까지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종양 등 다양한 부인질환에서 성공적인 로봇수술을 시행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자궁 보존 단일공 로봇수술 등의 고난이도 수술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모든 환자분들이 수준 높은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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