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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스마트폰 저장 상시 모니터링 가능
마이체크업, 서비스 보급···"병원·환자 모두 이득"
[ 2019년 09월 08일 17시 15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건강검진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저장해 언제나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마이체크업(대표이사 이향구)은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체크할 수 있는 '마이체크업'과 ‘체크업+’ 서비스를 상용화해 본격적인 보급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병원에서 수검자의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전달할 때 보안을 적용해 안전하게 보관하고 개인정보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현재 이대목동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여수한국병원 등 30여 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며, 전국 150개 병원과 제휴한 검진예약 대행기관인 케어링크 등과 손잡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체크업’은 그동안 우편이나 메일로 받아보던 건강검진 결과를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개방형 서비스로, 스마트 체중계·혈당계·혈압계 등과 연동해 개인 건강기록을 최적화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다른 병원에서 받은 검진결과도 누적 관리와 비교가 가능하다.
 
서비스에는 본인 검진결과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식품을 소개하는 쇼핑몰과 건강뉴스 코너도 포함돼 있다.
 
병원 입장에서도 검진결과 취합시간을 크게 줄이고 인쇄물 발송비를 대체해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향구 대표는 “건강지식인 서비스, 건강정보, 회원간 커뮤니티, 콘텐츠 장터 등 다양한 코너로 확장해 대표적인 개인 헬스케어 서비스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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