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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동국대일산병원(병원장 이해원)은 최근 고위험 임산부들의 안전한 분만을 위한 '임산부·태아 집중치료실'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는 임신으로 인해 임산부와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일반 산모에 비해 높은 산모를 의미한다.
동국대일산병원 고위험 임산부·태아 집중치료실은 총 4개 병실과 8개의 병상으로 운영된다. 전담인력을 갖추고 고위험 산모와 태아가 분만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산모의 활력 징후, 태아 안녕 검사 등 중앙 집중식 모니터링 기기를 설치해 집중치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최신 장비와 함께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갖췄다.
박현수 고위험 임산부·태아 집중치료실장은 “고양, 파주, 김포 등 앞으로도 경기 북부 지역 고위험 산모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최적의 분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