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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리피로우, 이상지질혈증 환자 안전성 입증"
ICOLA서 조사결과 발표···국내 400여개 병·의원 데이터 분석
[ 2019년 09월 09일 11시 2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종근당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가 타 약물 대비 이상반응이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6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국제 지질∙동맥경화학회(ICOLA)’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안전성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리피로우 복용 후 이상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2015년 2월부터 전국 400여개의 병∙의원에서 리피로우를 약 12주 동안 복용한 환자 2만1545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실제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리피로우를 복용한 환자의 이상사례 발생률은 1.95%로 평균 3~4% 발생하는 타 약물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과 인과관계가 확인된 이상반응은 0.26%에 불과했다. 중대한 이상사례 발생 비율은 0.19%로 매우 낮아 약물의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림대 김두만 교수가 좌장을 맡은 산학세션에서 고려대 주형준 교수가 ‘한국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아토르바스타틴 안전성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실제 진료현장에서 리피로우의 안전성을 입증한 대규모 데이터”라며 “국내∙외 다양한 학술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해 리피로우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 지질∙동맥경화 학회는심장학, 내분비학, 신장학, 영양학, 기초과학, 신경학, 예방의학 등 7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등과 관련해 최신 지견을 나누고 학문간의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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