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아·호흡기·노인질환 등 '2기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복지부, 10월 18일까지 4개 분야 대상 공모 진행
[ 2019년 09월 15일 16시 0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인력에 대한 교육, 기관 간 연계·협력 등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할 공공전문진료센터가 지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제2기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전문진료센터는 수익성이 낮아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지역별 공급 차이가 커 국가 지원이 필요한 전문 진료 분야에 대해 각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제1기 공공전문진료센터는 지난 2016년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등 총 23개소가 지정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될 의료기관이 선정된다. 공모분야는 어린이, 호흡기, 노인,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등 4개 전문진료 분야다.


대상은 4개 전문진료 분야별 시설·인력, 장비를 갖추었거나 갖출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종합병원 또는 전문병원 중에서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을 원하는 의료기관이다.


신청 당시 지정기준 일부를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일정 기간 내에 그 기준을 충족할 것을 조건으로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이 가능하다.


지정을 원하는 의료기관은 지정신청서, 2020∼2022년 사업계획서, 광역자치단체 의견서 등을 관할 광역자치단체를 통해 복지부에 10월 1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지역 간 의료 공급의 불균형과 필수의료 분야의 지역 격차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의료기관이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공공의료 대대적 손질···체질·체계 확 바꾼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