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기독병원 파업 장기화···勞 "병원장 협상 거부"
"사태 해결 위해 2박3일 집중교섭" 제안
[ 2019년 09월 17일 20시 2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 20일째인 광주기독병원지부 노조가 병원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교섭을 제안했다.

광주기독병원 노조는 보건의로노조 산하 45개 지부 중 유일하게 올해 임단협 타결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17일 보건의료노조 광주기독병원지부는 “실무교섭에서 단체협상 논의가 진전돼도 최용수 병원장이 협상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파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2박3일 집중교섭을 병원장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불법 의료행위가 자행되는 등 병원 내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노조는 “인력이 부족해지며 실습을 나온 간호대 학생들이 혼자서 접수업무는 물론 투약 업무와 정맥주사 업무까지 하고 있다“며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병원 측이 의료법을 위반하면서 환자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용수 병원장이 교섭에 응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노조는 "병원측 대표 교섭위원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병원장이 병동 순회나 부서장 모임에서 눈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파업을 중단키 위해 최용수 병원장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11일 광주기독병원 노사는 임금체계 개선과 인력충원을 두고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시도했으나 결렬됐다. 이어 지난 15일 협상을 한차례 진행했지만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