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남도, 지역 의료기관 인프라 개선 '135억' 투입
보건복지부 공모서 광역지자체 중 최다 103억 확보
[ 2019년 09월 22일 17시 25분 ]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 개선사업 공모에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사업을 공모해 중앙평가위원회 심의, 현지 조사 등을 거쳐 최근 내년 사업대상지를 확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경남 511호 등 병원선 수리, 시·군 보건소 증축 등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예산 41억원보다 62억원이 증가했다.

 

지역보건의료기관 인프라 개선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개선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는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신축사업'과 도시지역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사업'이다.


농어촌 보건소 등 이전신축사업은 총사업비 135억원(국비 90억원, 지방비 45억원)을 투입해 도 병원선 수리, 시·군 보건소 증축 3개소(마산·사천·거제)와 개·보수 3개소(김해·거제·함양), 보건지소 신축 2개소(밀양·함안)와 증축 1개소(통영), 개·보수 4개소(진주·밀양·거제·의령)다.


보건진료소 신축 1개소(하동), 개·보수 2개소(의령·합천), 17개 시·군 보건기관 의료장비 162점과 보건차량 18대 구입도 지원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사업은 총사업비 18억원(국비 13억원, 지방비 5억원)을 투입해 신축 1개소(창원 사파), 증축 1개소(양산 동부), 장비보강 2개소(창원 진해·김해 동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병·의원 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의료취약지역에 보건기관 신축, 개·보수 및 장비 지원, 각종 건강지표 취약인구가 집중된 동 지역에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등으로 인프라를 확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인국 보건복지국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 때 지방비를 확보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하게 준비해 2020년 사업을 연도 내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bong@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경남 함양군 "임신부 챙긴다"···보건소에 '산부인과' 개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