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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한·몽골 국제의학포럼' 개최
[ 2019년 09월 23일 16시 30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몽골 법무부 내무병원인 GHSSS병원(병원장 바투투르)과 ‘한‧몽국제의학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의 명칭은 양국 병원의 로고 컬러를 인용한 ‘Green & Red International Innovation Forum’으로 정했다.
 
H+ 양지병원 의료진은 포럼에서 어깨 관절질환과 전립선 질환, 갑상선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치료 및 수술 사례 등을 소개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컨퍼런스와 보건행정 및 의료진 교류 등 양국 기관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바투투르 병원장은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4월 양 병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상호 의료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H+ 양지병원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의 현지 2곳의 병원에서 총 5번의 나눔진료와 몽골 어린이 환자 초청수술 등 현재까지 1000여 명의 몽골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몽골 의료진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가동,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40여명의 의료진에게 국내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의료한류 전파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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