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대, 정부 105억 지원 ‘제2형 당뇨병’ 연구 진행
이종순 교수팀,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선정돼 7년간 추진
[ 2019년 09월 23일 18시 15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3일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2019 기초연구사업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에서 ‘대사질환 조직 항상성 연구센터’로 선정됐다.
 

이종순 교수[사진] 연구팀의 연구과제가 채택됐고 대전·충북·충남·세종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에 참여한다.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순 교수 연구팀은 ‘지방조직과 베타세포 조직재생에 의한 제 2형 당뇨병 치료연구’에 대해 2026년 2월까지 약 6년6개월간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이 교수팀은 인슐린 저항성에서 지방조직에 의해 베타세포가 증식하는 분자적인 기전과 이를 조절하는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매개인자들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재생을 통한 베타세포로 제2형 당뇨병 치료의 신기술 개발하게 된다.
 
연구기간 7년간 동안 90억의 총연구비가 투입되며, 지자체로부터 약 15억원의 대응 연구비도 지원받게 된다. 총 105억 규모다.
 

연구과제 책임자인 이종순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베타세포의 생체 증식을 통하여  인슐린 분비를 생리학적으로 조절함으로써 엄격하게 혈당을 조절하게 되는 새로운 당뇨병 치료 방법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학 측의 전폭적인 지원도 잇따른다.
 

당뇨병 시장을 고려했을 때 이 연구과제의 성공은 경제적인 성과가 클 것으로 판단하고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소속 3명의 신진 교수를 초빙 임용하고, ㈜휴엔과의 공동연구 및 협약을 통해 총 16명의 연구원을 채용해서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이번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충청지역의 지속가능 자생적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낼 것으로 본다”며 “지역 우수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