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녹색병원(병원장 임상혁)이 최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장기근속 직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화통일시대를 맞아 ‘백두산 역사 평화기행’으로 진행된 연수는 목단강~연길~도문~용정~백두산~통화~심양에 이르는 백두산 일대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코스로 짜여졌다.
연수에 참여한 30여 명의 직원들은 봉오동전투와 청산리대첩의 전적지는 물론 윤동주 생가, 백두산 천지와 장백폭포 등을 둘러보며 병원 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랬다.
임상혁 신임원장 취임 후 직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준비해온 녹색병원은 1인가구 직원들을 위한 ‘삼겹살Day’를 시작으로 ‘한여름밤 호프Day’ 등을 시행했다.
하반기에도 영화, 연극 등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직원 문화행사’와 일본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간부직원 연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혁 원장은 “직원들이 행복해야 환자들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민간형 공익병원으로서 녹색병원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