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학회는 물론 당직·콜대기때도 골프 친 '군의관들'
[ 2019년 09월 29일 20시 4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군 병원 군의관들이 당직 및 콜대기 중 골프장으로 향하는 등 근무기강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최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방부로부터 제출 받은 ‘군 병원 근무기강 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관 및 개인이 각각 41건, 21건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
 
개인 21건 중 ‘골프장 이용 부적정’ 사례는 14건(66.7%)이었고, 골프로 인해 조치를 받은 이는 모두 군의관이었는데 이들은 학회 참석을 이유로 댄 것은 물론 당직·콜대기 중에도 골프를 친 것으로 조사. 특히 국군 홍천병원 소속 某대위는 학회(7회)·교육(1회)·의료기기 전시회(1회) 등으로 출장을 보고했으나, 실제로는 9번 모두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되는 등 근무태도가 매우 불량.
 
최 의원은 “군의관의 경우 이번에 처음으로 부적절한 골프장 이용이 확인됐다. 그간 군병원과 군의관을 대상으로 기강 해이 실태 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군의관 기강해이는 장병들의 목숨과 직결돼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군의관들의 복무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실리콘 지문으로 근태 조작한 군의관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