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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제학회서 '나보타' 경쟁력 적극 홍보
[ 2019년 09월 30일 14시 54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대웅제약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연이어 홍보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국제피부외과학회 ‘ISDS 2019’에 참가해 전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나보타 우수성과 최신 시술법 등을 발표했다.

 

국제피부외과학회는 전세계 피부미용외과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학회 주제는 ‘트렌드, 혁신, 그리고 도전’이었다.
 
이번 학회에는 약 2000여 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부미용외과 분야의 글로벌 최신지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웅제약은 발표 세션과 단독 심포지엄을 통해 나보타의 최신 임상결과와 나보타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시술법 등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나보타 특장점과 ‘나보타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시술법’을 발표한 정재윤 오아로피부과 원장은 “나보타는 빠른 효과 발현과 긴 지속 시간이 장점으로, 의사의 입장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시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9월29일 학회 행사와는 별도로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5개국 80여 명의 미용성형 관련 분야 의사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NABOTA Aesthetic Forum in Manila)’을 개최했다.

이번에 6회째를 맞는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은 대웅제약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나보타 학술교육프로그램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해외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나가는 등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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