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라디안큐바이오, ‘15번째 의인 하트가디언상’ 시상
수영 강습 중 쓰러진 사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생명 구해
[ 2019년 10월 01일 16시 02분 ]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주)라디안큐바이오는 최근 서울시립양천 주민편익시설 조지연 지도자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 9월 5일 수영 강습을 받던 김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현장에 비치돼 있던 라디안큐바이오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 김씨가 의식을 회복하도록 도와줬다.
 

라디안큐바이오는 김씨의 숭고한 희생정신 등을 기려 15번째 하트가디언 상을 시상하게 된 것이다.

회사는 현재 제세동기를 사용해서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살린 의인(義人)들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해 3만 여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는데 이들 중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선진국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심정지 발생시, 자동심장충격기(AED)는 골든타임인 4분 내 사용할 경우 뇌사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응급처지 장비다.

라디안큐바이오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계획 중이며 향후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병원밖 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가 왔을 때 생존율이 5%에 불과하다. 일정 규모의 사람들이 모인 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의무화한 미국(50%), 일본(69%), 스웨덴(71%)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인구수 당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률도 선진국의 10%에 못미치는 실정이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