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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최근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위한 '제8차 교육'을 실시했다.
감염관리실에서 주최하고 있는 감염관련 교육은 지난 2월 13일 검체 채취 방법 주제의 진단검사의학과 이재현 교수의 1차 강의를 시작으로 총 8회 진행됐다.
의료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강의(소아청소년과 조대선 교수), 진드기매개 전파 질환 강의(감염내과 이창섭 교수) 등에 이어 이번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강의(감염내과 황정환 교수)까지 지속돼 왔다.
오는 12월 3일과 같은달 5일 감염내과 황주희 교수의 해외유입 감염병의 개요와 관리에 대한 강의를 끝으로 10차에 걸친 교육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번 강연에서 황정환 교수는 “각종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능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구성원 모두가 해당 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항상 경각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