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 폐기물 분리 배출 실시 후 의료폐기물 '감소'
한국환경공단 시범사업, "전년대비 1.69% 감축 효과"
[ 2019년 10월 03일 14시 10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대형병원의 의료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자 의료폐기물 발생량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시범사업’에 참여한 전국 대형병원 45곳의 올해 5∼8월 일반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8574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722t에 비해 1.69% 줄어든 수치다.


반면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다른 병원들은 오히려 의료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났다.


올해 5∼8월 1만5122t으로 작년 같은 기간 1만4426t보다 4.83%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이 사업이 폐기물을 줄
이는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환경공단은 평가했다.


의료폐기물 분리배출은 말 그대로 병원에서 나오는 의료폐기물과 일반 쓰레기를 분리해 버리는 것이다.


그간 의료기기 및 의약품 포장용기, 백신·항암제·화학치료제 및 혈액 등과 혼합되거나 닿지 않은 단순 포도당 등 링거백, 입원 환자나 내원객이 배출하는 쓰레기 등은 의료폐기물이 아닌데도 그동안 의료폐기물과 섞여서 배출됐다. 

그렇다보니 모두 함께 의료폐기물로 취급되는 문제가 있었다.


의료폐기물 배출량은 해마다 증가해 처리시설 용량이 한계에 다다른 것도 환경공단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 사업을 추진한 배경의 하나다.


한편, 환경공단은 올해 시범사업이 끝나는 12월에 의료폐기물 감축 실적과 사업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병원 포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폐기물 급증···주사바늘 찔림사고 등 감염 위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