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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영 교수가 10월 1일부로 천식환경보건센터장으로 취임했다.
유영 센터장은 2005년 고대의대 소아과학교실에 부임한 이후 알레르기면역연구소장, 출판문화연구원 출판기획위원,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한 SCI(E) 논문과 연구결과를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등 소아알레르기호흡기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권위자다.
현재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학술이사, 한국의료법학회 편집이사 및 부회장, AAIR SCI 학술지 부편집인, 대한소아중환자의학회 간행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 센터장은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기후변화 현상들 속에서 어린이 건강 보호와 건강 증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연구와 교육 및 홍보 사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격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환경보건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대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는 2007년 환경부로부터 천식환경보건센터로 지정돼 미세먼지와 천식 발생 연구, 환경오염물질 모니터링, 예방교육 및 홍보 사업 등을 수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