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병원장 정상설)은 최근 정보행정동 세미나실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오주형 의대병원장, 황의환 치과병원장, 이진용 한방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前 의무부총장), 국제스틸 박현수 회장을 비롯한 후마니타스 아너소사이어티 자문단과 경희대총동문회 강수완 부회장도 자리를 빛냈다.
정상설 후마니타스암병원장은 “경희의료원만이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토대로 진정한 환자 중심 암병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택 의무부총장은 “환자 개인별 정밀치료와 함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곁에서 큰 힘이 되고 있는 후마니타스암병원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암을 넘어선 삶(Life Beyond Cancer)’을 미션으로 의학·한의학·치의학 중심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순항 중에 있다.
2019년 상반기 기준 지난해 대비 입원환자수 27.8%, 신환수는 38%, 수술건수는 20.2% 증가했다. 폐암이 가장 높은 진료수익을, 유방암은 환자수와 수술건수 지표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 외에도 효과적인 암치료와 건강한 생활,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치유프로그램의 경우 개원 이후 1년간 총 1만802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