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산 송우정 교수, 유럽 '만성기침 진료지침' 개정 참여
만성기침 임상근거 평가와 권고안 도출 주도
[ 2019년 10월 06일 17시 11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서울아산병원 송우정 교수(알레르기내과)가 유럽호흡기학회 만성기침 환자 진료지침 개정작업에 참여했다.
 

송 교수는 이번 개정 작업을 통해 만성기침의 임상근거 평가와 권고안 도출을 주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2019년 유럽호흡기학회 학술대회의 가이드라인 세션에 연자로 나서 진료지침 개정 결과를 발표했다.


새로 바뀐 진료지침은 유럽 뿐 아니라 전세계 만성기침 환자를 진료할 때 표준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럽호흡기학회는 지난 2017년 만성기침 진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기 위해 기침분야 전문가 18인으로 구성된 TF팀을 발족했다. 송 교수는 만성기침 역학과 진단검사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TF팀에 합류했다.
 

개정된 진료지침은 만성기침을 다른 질환으로 나타나는 ‘결과 증상’이 아닌 하나의 ‘독립질환’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2004년도 진료지침과 비교해 크게 달라졌다.
 

주요 내용은 ▲만성기침 정의와 역학 △만성기침의 임상 표현형 ▲진료실 내 기침 평가와 진단검사 도구 ▲만성기침의 경험적 치료법 ▲기침 조절약물과 비약물 치료법 등이 담겼다.


송우정 교수는 “개정된 진료지침에서는 만성기침을 과민성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해 임상 권고안을 마련, 적절한 조절약물과 비약물 치료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새로운 진료지침은 임상근거와 전문가 의견을 중점적으로 수록해 다양한 진료환경에 놓이는 의료진과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