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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국감장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의원 대표가 깜짝 방문했다. 복지위 소속 의원들에 대한 격려 차원이다.
이날 오후 2시 35분께 황 대표는 복지위 회의장을 방문해 자당 소속 의원들 뿐만 아니라 여당 의원들에게도 인사를 시작했다. 여당 의원들 중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는 잠깐 동안 인사를 하기도 했다.
야당 의원들은 자당 대표의 방문에 웃음꽃을 피우며 환하게 맞았다. 김승희 의원, 윤종필 의원 등은 황 대표가 다가오자 자리에서 일어나 목례하기도 했다.
김명연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복지위 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의 방문이었다”며 “복지위 현안과 관련해 특별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찾은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