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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오는 11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10회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유와 협력, 발전하는 공공의료’를 주제로 보라매병원과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과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이 지향하는 공공의료’를 주제로 이영문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는다.
‘서울대병원이 지향하는 공공의료’에 대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발표에 이어 ‘보라매병원이 지향하는 공공의료’를 주제로 한 김병관 보라매병원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서울시립대학교 임준 교수, 건국대학교 이건세 교수,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 서울시 박유미 보건정책과장, 한겨레 김양중 기자가 토론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어떤 협력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장이 좌장을 맡는다.
강원대병원 이승준 병원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진선 포괄수가실장, 국립중앙의료원 곽미영 선임연구원 등이 논의에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관련 기관 및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공의료사업단을 통한 사전접수, 행사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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