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 조사 결과, J씨 학생논문 6편의 연구책임자는 모두 어머니인 C교수였고, J모씨는 이 중 3편에서 단독저자로, 나머지 3편에서 교신저자로 등재됐다.
더불어 어머니 C교수 강의에서 J씨는 출석률 75%를 채우지 못했음에도 규정에 따라 F를 받지 않고 A+, A 학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C 교수는 딸이 논문저자가 된 경위에 대해 "논문 재정리 과정에서 본인의 몸이 불편할 때 J씨가 대신 컴퓨터 작업을 하고 영어 번안을 도왔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