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동차보험 위탁심사 효과 '현미경 검증' 예고
심평원, 연구용역 추진···"객관성 확보 위해 자문단 가동"
[ 2019년 10월 16일 12시 16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위탁심사를 맡은 지 6년이 경과했음에도 여전히 객관화된 성과분석 요구가 커지고 있다.


자보심사 위탁심사는 심평원이 민간보험사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돼 왔으며 본질적 가치에 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러한 여론을 의식해 최근 ’자보심사 효과분석 및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돌입했다.


위탁심사 후 진료비 추이 및 진료행태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보험업계 및 보험가입자 등 국민에게 미친 경제적 효과 분석, 종합적 성과평가지표 개발이 목적이다.

특히 민간보험사와 연계한 심사제도 운영에 대한 사회경제적 측면의 객관적 효과 및 피드백 체계 검토도 동시에 이뤄진다.


기존 자보 위탁심사 효과분석 선행연구(2015년)는 1년간의 직접적 효과 분석에 국한돼 한계 존재해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하지 못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주목할 점은 심평원이 면밀한 검증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 이번 연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국토교통부 1명을 비롯해 ▲손해보험협회 1명 ▲보험회사 1명 ▲공제조합 1명 ▲학계 1명 ▲의료계 2명 ▲소비자단체 1명 ▲심평원 2명 등 총 10명의 연구자문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자보 심사위탁을 통한 진료경향 변화와 경제적 실익 및 사회적 가치에 대해 국민이 체감 가능한 객관화된 성과 분석이 요구되는 시점인 만큼 자문단을 운영하고, 결과를 보고서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종별·지역별·상병별 등 진료비 구성·변화에 대한 다각적 분석, 입원·외래 등 진료형태별 환자수 및 진료비 구성·변화를 통해 위탁심사 방향성과 실효성을 파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를 토대로 환자단위 추적 심사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세워졌다. 환자 단위별 청구건 진료비 및 상병 등 파악 사고건 대비 환자 수 같은 데이터를 통해 자동차보험 심사 조직 중장기 발전 로드맵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의과 1% ↑ 한방 21%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