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러시아 원격진료센터 개소
사하공하국 야쿠츠크시 북동연방대학교, "해외환자 유치·현지 진출 목적"
[ 2019년 10월 17일 15시 35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최근 러시아 사하공하국 야쿠츠크시 북동연방대학교에서 원격진료 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임직원,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 북동연방대학교병원 임직원 들이 참석했다.


개소식이 진행되는 동안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북동연방대학교 간 직접 원격진료 시연을 통해 야쿠츠크 환자(키릴리나 안나, 40세)를 진료했다.


이 환자는 척수 종양을 가진 환자로 원격 진료를 통해 양 기관이 수술적 절제 및 방사선 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박상일 의학원장을 대신해 참석한 황상연 홍보팀장은 “원격진료센터를 통한 의료교류를 통해 양쪽 기관 모두 극동 지역내의 최고의 암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격진료를 통해 사전 환자 선정 및 본원에서 암치료 후 사후 관리하는 스마트 암케어가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포바 나제즈다 북동연방대학교 부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의료기술과 시스템이 우수하기 때문에 원격진료를 통해서 환자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야쿠츠크에서도 의료소외 지역이 있다. IT 기반의 원격진료시스템 도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 사하공화국 내 의료소외 지역도 의료혜택을 확장할 수 있는 사업도 진지하게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북동연방대학교병원에서 의학원의 우수한 의료진들이 직접 20여 명의 야쿠츠크 환자들을 진료했고, 원격진료를 진행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