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빅브라더 논란 진땀 빼는 건보공단
"경찰에 개인정보 유출 56만6000건, 잘못된 수치" 해명
[ 2019년 10월 18일 12시 40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대국민 개인정보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경찰 요청에 따른 정보유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은 보유한 정보는 많지만 유출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련의 보도 등을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건보공단이 경찰 요청으로 지난해 8월 이후 1년간 건보공단이 제공한 개인정보는 56만6000건에 달했다.


무분별한 개인정보 제공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 것이다.


실제로 건보공단은 자격관리를 위해 ‘군입대’, ‘출입국자료’, ‘가족관계’ 등 정보와 보험료 부과자료 산정을 위해 ‘월급’, ‘주택가격’, ‘자동차 소유’ 등의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해 ‘식사량’ 정보와 사무장병원과 범죄행위에 따른 보험급여제한을 위해 ‘범죄기록’도 확보한 상태다.
 


대국민 건강보험를 보유한 이른바 ‘빅브라더’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경찰 정보제공 56만6000건의 경우는 지난해 5~6월 경찰에서 압수수색영장으로 사무장병원 단속 관련해 자료요청이 있었기 때문인데 수치 상 오해가 발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두 곳의 병의원 자료를 인원 기준 3948건으로 입력해야 하나 진찰‧검사‧처치 등 진료행위 건수 51만건으로 제공내역을 착오 입력했다는 것이다.


인원 기준인 3948건으로 정정하면 2019년 1~8월까지 제공한 건수는 56만건이 아닌 5만4000건이라는 주장이다. 이 수치로 보면 2018년 1~8월 18만5000건에 비해 70.7% 대폭 감소했다는 결론이다.


건보공단 측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 등 기술적 보호조치와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개인정보 무단열람‧유출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최고 수준의 파면, 해임 등 중징계 조치와 형사고발로 일벌백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개인정보 유출 건보공단 직원 21명 '징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