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석환 강동경희 교수, 유럽대장항문학회 'The Best New Trial'
직장암 치료 보완책 '강화 항암화학치료' 효과 연구 논문 수상
[ 2019년 10월 23일 14시 47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직장암 표준 치료에서는 의료진 예상과 달리 항암방사선치료에 대해 반응률이 저조한 경우가 있다. 때문에 국제 대장항문학계는 보완책을 오랫동안 고심했다.

그 보완책 중 하나인 강화 항암화학치료 효과에 대한 다기관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외과 이석환[사진] 교수(대장항문학회 이사장)는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대장항문학회(ESCP) 2019 학술대회  New Trials Forum부문에서 ‘The Best New Trial’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권 병원 중 해당 부문에 지원한 곳은 강동경희대병원이 유일했다.


이석환 교수가 총 연구책임자로 이끌고 있는 다기관 연구는 ‘국소 진행성 중하부 직장암의 술전 항암화학방사선치료 후 강화 항암화학치료 효과: 다기관, 무작위 배정 연구 (KONCLUDE trial)’다.


국소 진행성 중하부 직장암의 표준 치료인 술전 항암화학방사선치료 후 수술까지 소요되는 기간 동안 강화 항암화학치료를 시행한 군과 시행하지 않은 군의 병리학적 완전 관해율과 무병 생존율을 비교하는 연구다.

2017년부터 국내 16개 병원이 활발히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석환 교수는 “외국에서도 직장암 치료에 대한 우리 연구의 우수성과 실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참여한 모든 분도 함께 수상 자격이 있다. 이를 대장암의 완전 정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의사를 위한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daily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