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영돈 의대 교수, 조선대학교 총장 임명 제동
법원, 강동완 現총장 가처분신청 인용···"소청심사 청구 최종 결정까지 중지"
[ 2019년 10월 24일 05시 05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법원이 신임 조선대학교 총장 선출 절차를 중단해달라는 강동완 현(現) 총장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면서 총장 임명 절차가 중단됐다.
 

광주고등법원 민사 2부(유헌종 부장판사)는 23일 강동완 총장이 학교법인 조선대 이사장을 상대로 낸 총장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해임 처분을 당한 강동완 총장의 소청심사 청구에 대해 최종 결정을 할 때까지 조선대는 총장 임용절차 진행을 중지하라"고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인사권자의 해임 조치가 재량권 일탈·남용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강 총장 측의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조선대 이사회의 총장 임명 절차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대는 지난 1일 제 17대 총장 선거를 통해 민영돈 의학과 교수를 총장 후보자로 최종 결정했다.

민 교수는 유효투표의 58.6%를 얻어 2위 윤창륙(18.0%), 3위 박대환(16.3%), 4위 이봉주(3.0%)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의학계열에선 제13, 14대 전호종 전 총장에 이어 다시 한번 총장직에 오르게 됐다.

1989년 조선대 의과대 외과학교실 교수로 임용된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교수,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의장, 제19대 조선대병원장, (사)장기기증재단 이사장, 대한외과학회 광주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조선대는 24일 오후 2시 이사회를 열고 임명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이날 판결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조선대병원 신임병원장에 민영돈 부원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