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대 서울병원, 내달 128채널 MRI 가동
호흡센서 탑재 의사 소통 어렵거나 의식 없는 환자 촬영시 유용
[ 2019년 10월 29일 15시 57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이 128채널 최신형 MRI를 도입해 11월 1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 장비는 지멘스사의 MAGNETOM Vida 3T(모델명:마그네톰 비다)로 기존 MRI 장비보다 스캔 속도가 빠르고 이미지 해상도가 우수해 그 동안 판독에 제약이 따랐던 영상도 판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환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바이오매트릭스(BioMatrix) 기술을 적용, 심박수와 호흡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기존 MRI 검사 시 환자의 호흡을 측정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장치가 필요했지만 마그네톰 비다는 MRI 테이블에 호흡센서를 장착해 환자의 호흡정보를 자동으로 획득한다.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노인과 소아, 청각장애 환자, 숨을 참기 어려운 중환자나 혼수상태인 환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황지영 영상의학과 교수는 “복부 MRI 검사를 진행하면서 자가 호흡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의 경우 중간에 숨을 참아야 해서 고화질의 영상을 얻는데 한계가 있었다. 새로 도입한 장비는 치매 또는 의식이 없는 응급환자의 경우 보다 우수한 영상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