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센터-고양시, 국내 첫 암환자 사회복귀지원센터 오픈
암 극복 사회적경제창업 커뮤니티 공간 'ReːBorn' 개소···1호 기업 '다시시작' 입주
[ 2019년 10월 31일 17시 02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가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함께 암 환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국립암센터와 고양시는 10월31일 백마역에서 암 극복 환자들이 사회에 복귀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창업 커뮤니티 공간 ‘ReːBorn’ 개소식을 가졌다.


백마역 1층에 조성된 ReːBorn에는 유밤암 환우들이 설립한 ‘다시시작’이 입주하게 된다. 또 청년 암 환우 및 소아청소년암 경험자를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 커뮤니티 및 건강강좌 개최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다시시작’은 국립암센터와 고양시가 공동 지원해 설립한 제1호 암극복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지원센터 내에 전시된 수제 비누를 시작으로 암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을 기획‧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2018년 8월 국립암센터와 고양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암환자 일자리 창출 인프라 조성' 협약을 시작으로 암환자와 암생존자를 위한 노력을 펼친지 1년 여만의 성과다. 
 

안연원 다시시작 이사장은 “환우들은 같은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기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다”며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ReːBorn에서 암 환우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시시작’ 환우들의 축하공연으로 뜻깊게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 시장,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고양시 시장은 “ReːBorn은 많은 암 환우들이 모여 서로 힘을 얻고 극복해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사회경제적 기업이 2호, 3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환자와 생존자들 사회복귀에 실질적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암 생존자 170만명 시대를 맞은 상황에서 오늘의 작은 성공 스토리가 더 큰 성공 스토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