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194명 우선 정규직 전환" 결정
필수유지업무 무관 근로자 우선 조치···나머지 420명 추가 논의
[ 2019년 10월 31일 17시 09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당초 노조와 합의한대로 오는 11월 1일부터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다만 필수유지업무와 무관한 파견, 용역 간접고용 비정규직 근로자 194명에 대해 우선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인원은 추가 논의를 통해 조만간 약속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병원은 오는 11월 1일 필수유지업무와 무관한 파견·용역 간접고용 비정규직 근로자 19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정규직 전환에 앞서 서울대병원은 ‘환경유지지원직’을 신설했다. 근무자가 환자안전의 연장선에 있음을 인식하고 책임감을 갖는 것과 동시에 감염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 직군에는 △환자안전(중환자실, 응급실, 분만장, 수술장, 인공신실, 병동 외래 검사실 등 환자진료시설의 환경 미화 및 감염관리) △업무지원(환경미화, 주차, 승강기 안내) △시설지원(시설관리, 전화설비, 조경)으로 구성됐다.
 
소아급식, 경비, 운전, 사무보조 등은 기존 병원 직제인 운영기능직으로 편성했다.
 
지난 9월 발표한 정규직 전환 대상은 총 614명으로,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194명을 제외한 420명은 당분간 비정규직 신분을 유지하게 된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은 근로자는 당초 노사가 합의한 대로 필수유지인원 책정 비율 협의를 거쳐 조만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병원, 정규직 전환 난항···노조 반발
경북대병원, 정규직 전환 동참···간호사 100명 충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