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러시아 진출 속도
캄차트카 암센터와 원격진료센터 구축 등 모색
[ 2019년 11월 01일 11시 51분 ]


[데일리메디 박근빈 기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이 암센터 및 원격진료센터 구축 등을 통한 러시아에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된 러시아 의사 연수를 계기로 캄차트카 암센터와 원격진료센터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해 해외의사 연수기관을 공모했고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해외 의사 1명당 소정의 시비를 지원하고 연수 프로그램은 해당 병원이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2명의 러시아 의료진이 참여했는데, 러시아 캄차트카 암센터 흉부외과 의사인 소코로보 세르게이(SOKOLOV SERGEY, 45세 남)와 소화기외과 의사인 다브이도브 이반(DAVYDOV IVAN, 남 31세)였다.


흉부외과 및 소화기외과의 여러 수술을 실제로 참관하는 과정 위주로 진행됐고 소화기 내과 진료 와 내시경 시술,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시술 및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분야를 참관했다.


주목할 점은 의사연수 프로그램이 기획되는 과정에서 원격진료센터 구축에 대한 합의점을 찾았다는 것이다.


앞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8일 러시아 야쿠츠크 북동연방대학교병원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북동연방대학교병원 원격진료센터’을 개소한 바 있다.
 

동시에 캄차트카 암센터와도 원격진료센터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연수를 마친 소코로브 세르게이는 “첨단 장비와 우수한 의료기술에서부터 체계적인 의료시스템까지 환자가 믿고 진료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양 기관이 앞으로도 원격진료센터 구축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우리는 의사 연수 이후에도 원격진료센터개소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형성을 한다는 데 있어 다른 의료기관과 차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극동지역 암센터 의사들에게 ‘한국’ 하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떠올릴수 있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산-인천, 해외환자 유치 의료관광사업 '역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