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부산 높고 '심혈관질환 사망률' 제주·대전 낮아
[ 2019년 11월 03일 14시 32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근래 지역 간 의료 불평등에 대한 지적이 다양하게 제기되는 가운데 고령 사회에서 사망률이 높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지역별 사망률이 공개. 최근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배장환 교수가 관련 내용을 발표.  

그 결과, 2015년 기준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대구(24.6%)가 가장 높고 부산(23.3%)이 그 뒤를 이은 반면 제주도(10.5%)가 제일 낮았고 대전(12.7%)도 낮은 수치를 기록. 서울은 17.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17.6%와 거의  비슷했는데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은 환자 숫자를 감안하면 높지 않은 것으로 관측. 또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119 이용률이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파악됐는데 전국에서 119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71.8%)와 서울(39.3%)로 조사. 반면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높은 대구(25%)와 부산(28.5)은 전국 평균 이용률(31.3%)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

배 교수는 "미국도 미시시피주가 항상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복지 국가인 스웨덴조차 지역별로 사망률이 3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서 “의료기관이 밀집된 지역은 사망률이 낮고 부족한 지역은 사망률이 높다. 의료헬기 시행과 같이 자원을 투자하여 원인을 해결하려는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