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11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간호조무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철폐와 법정단체 인정을 촉구했다. 지난 7월 간무협의 법정단체화를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에 의해 발의됐지만 통과되지 못한 이후 간무협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법안 통과를 요구해왔다.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조무사 법정단체화에 지속적으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어 두 단체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3일 행사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