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서울대병원 파견·용역직 450명 무기한 파업 돌입
勞 "탈락자 없는 정규직 전환" 요구···使 "정부 가이드라인 따라야"
[ 2019년 11월 07일 19시 58분 ]
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용역직 450여 명이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병원 측과 교섭이 결렬되자, 7일부터 무기한파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분회 소속으로 청소·환자이송·간호보조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파업에 들어간 분회 소속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전체 파견·용역직 1천300여명의 35%를 차지한다.

이들은 "서울대병원 본원은 파견·용역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는데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와 달리 공개경쟁 절차를 거치려고 한다"며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이틀에 걸쳐 경고 파업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탈락자 없는 전환채용'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전면파업에 돌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병원 측 관계자는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7년 7월 20일 이후 입사자는 제한경쟁이 아닌 공개경쟁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서울대병원 본원의 경우 600명 가운데 20명이 채 안 되는 인원만 공개경쟁 대상이어서 대부분 제한경쟁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의 공개경쟁 대상 파견·용역직은 400여명에 달한다.
 

병원 측 관계자는 "공개경쟁이지만 기존의 파견·용역직에는 가점을 적용할 방침"이라며 "파업에 따른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