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휴온스, 프로바이오틱스 코팅기술 특허 취득
유산균 장내 생존율 증가 신(新)기술로 여성 갱년기제품 첫 적용
[ 2019년 11월 21일 15시 3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용 기능성 원료로 허가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유산균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권 보호에 나서고 있다.
 

휴온스는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이는 새로운 코팅기술을 개발, ‘안정성이 증진된 유산균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을 비롯한 미생물들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위산과 담즙산에서 살아남아 소장까지 도달, 장에 정착한 후 증식해 장관 내에서 유용한 효과를 나타내야 한다.
 

이를 위해 휴온스는 유산균을 장까지 도달시키도록 하는 코팅 방법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그 결과 새로운 코팅 방법을 개발하게 됐다.
 

휴온스가 특허를 취득한 코팅기술은 일반 유산균 코팅 제품에 비해 저장 안정성과 장내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증진시켜줄 뿐 아니라 열안정성, 내산성, 내담즙성, 소화효소에 대한 안정성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휴온스는 독점적인 기술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특허받은 유산균 코팅 기술을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휴온스는 지난 10월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이 확인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았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앞두고 기술권 보호 및 차별화를 위해 특허 취득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연구개발로 탄생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의 기술권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외 특허 취득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