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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 이일우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선출
[ 2019년 11월 25일 11시 45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신경외과 이일우(63) 교수가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일우 교수는 최근 인천 송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일우 교수는 “급격한 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응전략을 수립하며, 학술대회와 학회지를 통한 학술적 역량을 강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2021년 4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의미 있는 학술대회인 만큼 학술적으로도 뛰어나고 전체 회원들에게 기억이 될 수 있는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전· 충청 지역 회원들과 함께 잘 준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 교수는 국제소아신경외과학회(ISPN) 상임이사, 제2차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 학술대회 학술위원장,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회장, 한국 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대전충청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1961년에 설립된 대한신경외과학회는 현재 3250명이 넘는 회원과 12개의 분과학회, 8개의 지회로 구성돼 대외적으로 세계 신경외과를 선도하며 국내 의학 관련 학회 중에서도 뛰어난 학술적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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