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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위장약 신제품 '트리겔정' 출시
옥세타자인·탄산마그네슘·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 3개성분 함유
[ 2019년 11월 25일 18시 33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위통, 위산과다, 속쓰림 등에 효과적인 위장약 ‘트리겔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리겔정은 옥세타자인과 탄산마그네슘,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 등 3가지 성분을 함유한 복합 제산제로, 위장 질환 관련 증상들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주성분인 옥세타자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을 억제함으로써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고 국소마취 효과도 있어 위통을 경감시킨다.
 
탄산마그네슘과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은 위산 중화 및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
 
옥세타자인 복합 제산제는 염증 부위와 궤양 면에 직접 작용해 일반 제산제보다 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앞서 대원제약은 2016년,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짜 먹는 위장약 ‘트리겔현탁액‘을 출시한 바 있다. 
 
액제형 제제인 트리겔현탁액이 위 점막 코팅으로 옥세타자인의 작용 시간을 연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면, 트리겔정은 알약 타입이라 깔끔하게 복용할 수 있어 제품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트리겔현탁액은 위염, 십이지궤양, 식도염 등 만성 및 급성 통증과 염증 등을 빠르게 완화하기 위한 제품이며, 트리겔정은 위산과다, 속쓰림, 위통 등 위장 관련 다양한 증상에 더 범용적으로 복용할 수 있다.
 
이정희 대원제약 OTC마케팅부 이사는 “위장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성이 입증된 옥세타자인 성분의 트리겔정으로 제품군을 강화했다“며 “기존 트리겔현탁액과 함께 트리겔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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